DIOR MEN X SE HUN / 아티스트 디렉터 킴 존스의 디올 2022년 봄 남성 컬렉션을 입은 세훈.

DIOR MEN X SE HUN #협찬

아티스트 디렉터 킴 존스의 디올 2022년 봄 남성 컬렉션을 입은 세훈을 삼청동의 한옥에서 담았다. 과거가 살아 숨쉬는 디올의 유산과 꼭 닮은 장소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에는 모던한 곡선과 대담한 감성의 Dior B30 스니커즈와 Dior Lingot 백 컬렉션과 테일러링과 스포츠웨어, 포멀 & 캐주얼 스타일 등에 본인의 시그너처 하이브리드를 적용해 디올의 역사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은 레디 투 웨어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.

세훈이 반한 디올 B30 스니커즈는 블랙, 화이트, 올리브, 베이지, 라임 등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오는 10월 14일부터 디올닷컴을 포함하여 국내 남성 디올 부티크에서 구입할 수 있다.

Editor Lee Jonghyun
Photography Keem Sinae
Film L’extreme (Na seunggwon)
Fashion Kim Seajun
Hair Park Naejoo
Makeup Hyun Yoonsu
Assistant Lee Gaeu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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